파트타임스위트 Part-time Suite

파트타임스위트는 2009년 공통으로 처한 사회-경제적 상황에 대한 비판적 논의를 기반으로 세 명의 작가가 결성하였다. 이들은 도시의 풍경과 공간의 플롯 속에서 예술과 사회에 관심을 두며 작업해왔다. 현실의 상황과 주어진 제약 및 조건을 흥미로운 요소로 차용하여 전환하거나 증폭시키는 개입과 개시의 방법론을 구사하며, 퍼포먼스, 비디오,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거칠지만 시적인 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2013년부터는 박재영(1984년생)과 이미연(1978년생)이 듀오로 활동하고 있다. «에어»(합정지구, 2019)를 비롯하여 일본과 한국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다수의 단체전 및 스크리닝 페스티벌 참여, 출판, 음반 발매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Part-time Suite was formed in 2009 by 3 artists, based on their common critical view on the current social and economic situations. Since then, their interest in art and society found expressions in the landscapes and spatial plots of cities. For them, given circumstances and limits are interesting elements to adapt, transform and amplify, ways to intervene and open up new methodologies. Their performance, videos and installations are rough yet poetic. Since 2013, Jaeyoung Park(born in 1984)  and Miyeon Lee(born in 1978) have worked together as duo. Their solo exhibitions include «Air»(Hapjungjigu, Seoul, 2019), in Japan and Korea. They participated a number of group exhibitions and screening festivals. They also publish books and music albums.